기업개요
- 대원미디어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관련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함
- '유희왕 트레이딩 카드게임'을 제작하여 2004년부터 국내 TCG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임 유통부문은 닌텐도 Wii, 닌텐도 3DS 등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SW를 국내 유통 중임.
- 대원방송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원'과 '애니박스'를 통해 청소년 및 성인층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있음.
2분기 실적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49.9억원 기록, 영업이익 39.5억 원 기록
사업별 매출액
대원튜브툰
대원씨아이, 유튜브 영상으로 즐기는 신개념 만화 서비스 <대원 튜브툰> 론칭
튜브툰이란?
= 동영상으로 즐기는 만화로 기존에 종이책 또는 e-book으로 감상하던 만화 컷에 동적인 연출과 음향을 더해 감상의 재미와 감동의 폭을 넓혀 새로운 감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Point
기존의 전자책, 웹툰 서비스가 보여줄 수 없었던 '움직임(애니메이팅)'과 소리(음향효과)' 요소들이 더해져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과 몰입도 높은 명장면의 연출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롭고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MARVEL
갓 성비 MARVEL 피규어로 영어덜트 공략
올해 하반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이터널스> 등 마블 세계관의 새로운 영화 개봉 예정
갓성비 ZD TOYS 아이언맨 피규어를 비롯한 마블 관련 5개 브랜드 총 30여 종 순차 출시 예정
대원미디어 History
1974년 ~ 1980년
- 원 프로덕션 설립
- 대원 프로덕션으로 상호 변경
- 日 도에이와 수출계약 및 기술제휴(은하철도 999, 캔디 등 수출)
- 극장용 애니메이션 10여 편 제작
- 최초 TV 애니매이션 <떠돌이 까치> 제작
- TV 시리즈 <달려라 하니>, <영심이> 제작
- 88 올림픽 홍보용 TV시리즈 <달려라 호돌이> 제작 참여
1990년 ~ 2005년
- 국내 최초 라이선스 사업부 신설
- <포켓몬스터> 한국 라이선스 사업 전개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수입 배급
- 출판 사업 진출(도서출판 대원)
- 방송 사업 진출(애니원 TV/챔프)
2006년 ~ 2016년
- 대원게임 설립 및 닌텐도 DS 유통사업 전개
- <GON> 제작 및 EBS, 일본 TV 도쿄 방영
- 도토리숲, 원피스 카페, 애니랜드 등 캐릭터숍(유통) 사업 전개
- 스튜디오 지브리, 원피스 등 전시 사업 전개
- 온라인 출판 서비스 본격화, 애니메이션 채널 확대(애니박스)
- 일본 전문채널 <채널 J> 인수(대원 엔터테인먼트)
2017년 ~
- 팝콘 D 스퀘어 문화 공간 사업 전개
- <조이드 와일드>, <토이 스토리 4>, <겨울왕국 2> 다양한 완구 유통사업 확대
- <시간여행자 루크> 5월 9일 KBS 방영 개시
- 프랑스 칸 'MPCOM 2019'에서 <아머드 사우루스> 첫 선
- 신규 자회사로 웹툰 제작 스튜디오 <스토리작>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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