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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첫 단독 팬미팅 ‘블루밍 스토리’ 개최…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

by 코코엄마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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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주가 오는 11월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인 ‘블루밍 스토리’(Blooming Story)를 개최합니다. 이번 팬미팅은 김민주가 배우로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아이즈원에서 배우로, 김민주의 도전


김민주는 2018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걸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앨범과 무대를 통해 뛰어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2021년 그룹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즈원 해체 이후, 김민주는 드라마와 영화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2018)에서 최수지 역의 아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드라마 첫 데뷔를 하였고, 이어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2022-2023)에서 세자빈 안씨 역으로 출연하며 역사극에서도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2019)에서는 주연 최수연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어린 오윤진 역으로 출연하며 점차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오늘 11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청설’에서 가을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팬들과의 첫 만남, 설렘 가득한 팬미팅


이번 팬미팅 ‘블루밍 스토리’는 김민주가 배우로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자리로, 그녀의 배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팬미팅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11월 22일 오후 7시에 개최되며, 티켓은 10월 21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합니다.


팬미팅에서는 김민주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야기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민주는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이화여대 삼성홀, 스타들의 팬미팅 장소


김민주가 팬미팅을 진행하는 이화여대 삼성홀은 이미 많은 가수와 배우들의 팬미팅과 콘서트가 열렸던 장소입니다. 예를 들어, 가수 헤이즈는 2022년 12월에 첫 단독 콘서트 “Heize City”를 삼성홀에서 진행하였으며, 뛰어난 무대 구성과 게스트 크러쉬의 참여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이번 팬미팅 ‘블루밍 스토리’는 단순한 만남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팬들과의 소중한 교감을 통해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성숙해질 김민주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김민주 역시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손꼽아 기다려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김민주의 첫 단독 팬미팅 ‘블루밍 스토리’,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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